바라골 산장님이 부럽습니다.
추운 겨울 나서고 파릇 파릇한 생명의 식물이 용솟음 치려 합니다
긴 겨울 나시고 기지게을 켜며 봄의 운기를 가득 받으시고
생각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다음 기회에 토종닭 뜨드러 갈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맥가이버가....
산장지기08-04-02 23:52
언제든
오시면 환영입니다
토종닭 두마리가 알을 품기 시작 했습니다
좀 있으면 노란 병아리가 나오겠지요
생각만으로도 어여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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