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골산장]싱그러운 햇빛과 사시사철 푸른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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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9-26 16:30

서울의 날씨

글쓴이 : 철부지 꿈

조회 : 2,380

오늘은 정말 뜨거운 햇살에 몸이 녹아납니다. 가을 하늘이 이렇게 높고 파란지 오랜만에 세삼 느낍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하늘 한번 올려다 보시지요.. 구름따라 맘도 편안해 지실겁니다. (졸리시면 안되는데^^;)



아직은 어린나 05-09-26 21:54 오늘처럼 화창한 날!! 예쁜 하늘 보면서 산행하는것도 좋을텐데.... 날씨가 좋으면 언제나 놀러가고 싶단 생각 뿐이니 원^^;;; 그래두 놀러 못가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에요ㅠㅜ 오늘처럼 화창한 날!! 예쁜 하늘 보면서 산행하는것도 좋을텐데.... 날씨가 좋으면 언제나 놀러가고 싶단 생각 뿐이니 원^^;;; 그래두 놀러 못가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에요ㅠㅜ



dooltang 05-09-27 20:59 산장은 이제 조금씩 추워져 가네요.. 낮에는 정말 덥고 밤에는 정말 추워서 얼마전부터 전기장판을 틀고 생활한답니다^^;; 10월도 안됐는데 이렇게 추우니 겨울이 또 막막합니다^^ 주말쯤에 비소식 있는것 같던데 또 추워질까봐 걱정입니다^^ 즐거운시간되세요~~ 산장은 이제 조금씩 추워져 가네요.. 낮에는 정말 덥고 밤에는 정말 추워서 얼마전부터 전기장판을 틀고 생활한답니다^^;; 10월도 안됐는데 이렇게 추우니 겨울이 또 막막합니다^^ 주말쯤에 비소식 있는것 같던데 또 추워질까봐 걱정입니다^^ 즐거운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