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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소통마당에서 시골살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나누어요! 바라골산장 09-29 8924
56 아니 벌써~ (2) 아직은 어린나 06-02 1935
55 아쉽습니다~ (1) 아직은 어린나 06-24 1927
54 넘 심심해요ㅡ0ㅡ (1) 아직은 어린나 11-04 1925
53 시골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 산장지기 03-23 1924
52 내가 너에게 끌리는 이유... (3) 아직은 어린나 02-09 1922
51 새해 인사 (5) 철부지 꿈 01-07 1913
50 괜찮은 날! (2) 레판토 01-16 1913
49 귀한곳 들러보구 갑니다 (1) 가심만 06-08 1912
48 출석 일등 입니다. (1) 철부지 꿈 10-09 1910
47 ㅠㅜ (1) 아직은 어린나 02-17 1908
46 앗!! 깜짝이야~ (1) 아직은 어린나 05-30 1906
45 자동차를 고치며 (2) 산장지기 01-11 1904
44 토/일 근무 아.... 철부지 꿈 01-15 1900
43 구미에서 살고 있어요.. (2) 철부지 꿈 11-22 1898
42 솟대는 무사한지요. (1) 레판토 02-08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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