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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소통마당에서 시골살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나누어요! 바라골산장 09-29 8915
56 아니 벌써~ (2) 아직은 어린나 06-02 1934
55 아쉽습니다~ (1) 아직은 어린나 06-24 1926
54 넘 심심해요ㅡ0ㅡ (1) 아직은 어린나 11-04 1923
53 시골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 산장지기 03-23 1923
52 내가 너에게 끌리는 이유... (3) 아직은 어린나 02-09 1922
51 새해 인사 (5) 철부지 꿈 01-07 1911
50 괜찮은 날! (2) 레판토 01-16 1911
49 귀한곳 들러보구 갑니다 (1) 가심만 06-08 1911
48 출석 일등 입니다. (1) 철부지 꿈 10-09 1909
47 ㅠㅜ (1) 아직은 어린나 02-17 1907
46 앗!! 깜짝이야~ (1) 아직은 어린나 05-30 1905
45 자동차를 고치며 (2) 산장지기 01-11 1901
44 토/일 근무 아.... 철부지 꿈 01-15 1897
43 솟대는 무사한지요. (1) 레판토 02-08 1897
42 구미에서 살고 있어요.. (2) 철부지 꿈 11-22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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