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1-03 22:51 새해 새날을 맞으면서  글쓴이 : 산장지기 조회 : 2,350   어둡고 음산한 겨울 하늘을 바라보면서 밝은 햇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날이 왔고 새해가 왔습니다. 모두가 새해의 해맞이를 위해서 기다렸는데 구름사이로 꼴난 시어머니의 얼굴처럼  아주조금만 비친 해를 보고 나는 소원을 빌었습 건강하고 평화가 있는 그리고 늘 용서할수있는 그런 한해를 살아갈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표현하는 모든것들이 사랑이되고 말하는 모든것들이 칭찬이 되는 돼지 해를 보낼수있게 우리 모두 다 같이 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 /////// 우리모두 님을 그리워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아름답게 올 한해를 살아요 여러분 ///화이팅을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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