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6-26 23:07 노동에도 바른 자세가 필요하다  글쓴이 : 산장지기 조회 : 2,008   잘못된 자세와 무리한 작업으로 어깨에 통증이 생겨서 한동안 고생하고 있습니다 노동 이라는 것이 아무렇게나 한다고 해서 다 되는것이 나니라는것을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융통성과 요령을 몇개월의 집짖기와 얼마안되지만 여러가지 먹거리들을 돌보느라 몸이 조금씩 농부에 몸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음을  여기저기 아픈곳이 생겨나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아픈곳에 침을 놓으며 그래도 해결 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것마져도 안되는 사람들은 그냥 바쁘다는 핑계로 또 아님 그러다 말겠지하면서 치료 시기를 놓치기 일수 입니다 그래서 농사를 짖는 농부들 에게 만성 병이 많다고 하는 것을 들은 기억이 나는데 더운 여름날 비닐하우스에 들어가면 정말 숨이 턱에 차오르는것이 장난이 아닌데 매일 매일을 그런 곳에서 작업하다 보면 당연히 직업병이 생길수 있다는것을 실감합니다 아프지 말아야지 아프면 나만 고생이 아니라 옆에 있는사람도 고생을 하니 항시조심하고 몸관리를 잘해야만 합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조바심이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되는것처럼 나또한 너무나 늦지 않았나하는 그런 조바심으로 시작하다보니 몸에 무리를 해서 하다보니 여기저기 아픈곳이 생기는 원인이 되었는데 지금 부터라도 좋은 자세로 천천히 조금씩 정 자세로 할려고 합니다 //// 바른 자세 몸동작 하나하나 氣의 흐름을 잘 알수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바른 몸가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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