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0-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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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레인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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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산장지기
 조회 : 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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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에
새로
집을 몇채 더 지어서
농박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기 위해
터 닦기를 하고 있는데
생각 했던 것보다
집터의 모양이 너무나 멋있게 나와서
오늘 하루는
정말 힘든줄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빨리 끝내고
겨울이 오기전에
집을 지을수 있는지 모르지만
늦어도 내년 봄 부터는
농박이 가능할것 같고
조그만 텃밭도
분양하여
시골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제2의 고향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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