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에서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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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9-01 19:23
그리움
글쓴이 :
산장지기
조회 : 2,377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자연은
누가 말하지않아도
자기들끼리서로
보여주면서
또 자랑하면서
시간속에서 변해가는데
우리들에 사랑도
변하지않을것처럼 맹세하지만
금방 잊혀져가는것
아직은 어린나
05-09-01 20:35
헛!!
산장지기님...지금 함께 접속중이신데...
인사할 방법이 없네요ㅠㅜ
좋은 밤 보내세요^0^
헛!! 산장지기님...지금 함께 접속중이신데... 인사할 방법이 없네요ㅠㅜ 좋은 밤 보내세요^0^
국화향기
05-09-01 23:43
바라골은 지금 가을인가 봐요.
여기 부산의 오늘은 열대아 입니다.
바라골은 지금 가을인가 봐요. 여기 부산의 오늘은 열대아 입니다.
작성일 : 05-09-01 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