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에서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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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8-23 19:17
외출
글쓴이 :
산장지기
조회 : 2,260
그렇게
더딘걸음으로오던 봄이
어느세
여름날씨처럼 뜨겁다
미리 준비해 두었던
양산을 꺼내서
먼지를 털어내고 있다
아직은 어린나
05-08-24 10:21
바람이 부는것같아서..
긴~바지를 입고 나왔더니...
덥군요ㅡㅡ;
헉헉...땀 삐질삐질~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바람이 부는것같아서.. 긴~바지를 입고 나왔더니... 덥군요ㅡㅡ; 헉헉...땀 삐질삐질~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작성일 : 05-08-23 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