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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9-25 17:29
퇴원신고
 글쓴이 : 철부지 꿈
조회 : 1,941  
안녕하세요..완연한 가을에 맞춰서 퇴원했습니다.
아직 걸어다니는게 어색해도 살만 하네요.

바라골에는 어떤 재미난 일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조사 들어갑니다.
여러가지고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어린나님..요즘 근황은??? 초 관심대상

아직은 어린나 06-09-26 12:46
답변  
  오~ 드디어 오셨군요!!
건강하신것 같아 다행이에요^^

저는 요즘 인터넷 속에서 허우적댑니다..
이곳저곳 우선 조금이라도 더 알아보려고요^^;

 
산장지기 06-09-26 22:09
답변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부터는
몸조리하시는 일만 남은것 같으네요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몸 만드시기를 /////
건 강이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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