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골산장]싱그러운 햇빛과 사시사철 푸른 아름다움

소통마당 >>

작성일 : 06-09-18 00:00

편안한밤 되세요

글쓴이 : 철부지 꿈

수술이 잘 되어서 꾸부정한 허리를 하고 이 야밤에 병원 로비에서 글을 올립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바라골 식구들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니 좀 답답하고...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잘모르겠네요,.
좀더 고민에 빠져보고 싶네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오골계가 기다리는데...아이고 허리야.

어린나님도 좋은일 있나요. 저의 관심에 대상입니다.ㅋㅋ



아직은 어린나 06-09-18 08:00 헉스~ 관심... 부담부담~ 수술이 잘 끝나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수고많으셨어요^0^ 이젠 더 건강에 신경쓰셔야겠네요.. 항상 좋은쪽으로 생각하세요.. 긍정적으로... 물론 쉽진않죠.. 하지만 좋은생각만으로도 건강에 굉장히 도움을 준데요.. 우선은 아프지 말아야 뭐든 할 수 있으니까요.. 저희도 요즘 자연식 흉내도 내보고, 밤엔 가게문을 닫고 산정호수로 산책을 가기도 한답니다.. 조금 더 순한마음과 건강을 위해서요^^ 헉스~ 관심... 부담부담~ 수술이 잘 끝나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수고많으셨어요^0^ 이젠 더 건강에 신경쓰셔야겠네요.. 항상 좋은쪽으로 생각하세요.. 긍정적으로... 물론 쉽진않죠.. 하지만 좋은생각만으로도 건강에 굉장히 도움을 준데요.. 우선은 아프지 말아야 뭐든 할 수 있으니까요.. 저희도 요즘 자연식 흉내도 내보고, 밤엔 가게문을 닫고 산정호수로 산책을 가기도 한답니다.. 조금 더 순한마음과 건강을 위해서요^^



산장지기 06-09-18 17:23 그래요 사람이 하는 일에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하죠 그러니까 늘 좋은 마음으로 생각하십시요 그러면 더 빨리 완쾌되리라 믿습니다 ///// 아자 /아자/화이팅하고 그래요 사람이 하는 일에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하죠 그러니까 늘 좋은 마음으로 생각하십시요 그러면 더 빨리 완쾌되리라 믿습니다 ///// 아자 /아자/화이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