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골산장]싱그러운 햇빛과 사시사철 푸른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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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1-10 12:35

솟대의 꿈을 만들었습니다..

글쓴이 : 고박사

조회 : 2,024

철부지님의 솟대를 세우시다가 산장지기님께서 여러 회원분들께 솟대를 나누어 드렸으면 하셔서 솟대의 꿈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디어를 주신 철부지님과 우수회원이신 어린나님 레판토님의 솟대를 세워드렸습니다.

솟대의 꿈에 꿈을 적으시고 솟대를 확인하세요^^



아직은 어린나 06-01-10 20:20 추운 날씨에 산장 가족분 모두 고생 많으셨겠어요.. 괜시리 죄송스러워 지는걸요^^; 사실... 철부지꿈님의 글을 읽고 쬐끔은 부러웠어요..(...........아주 많이요ㅡ0ㅡ 흠흠..) 제 이름 써진거 보구 굉장히 기뻤죠^^ 그 길로 남편을 불러 자랑했더니..ㅋㅋ 역시나 부러운 눈길로...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려요^0^ 정말 고맙습니다~ 아!! 철부지 꿈님...고마워요^0^ 덕분에 제것두...꾸~뻑.. 추운 날씨에 산장 가족분 모두 고생 많으셨겠어요.. 괜시리 죄송스러워 지는걸요^^; 사실... 철부지꿈님의 글을 읽고 쬐끔은 부러웠어요..(...........아주 많이요ㅡ0ㅡ 흠흠..) 제 이름 써진거 보구 굉장히 기뻤죠^^ 그 길로 남편을 불러 자랑했더니..ㅋㅋ 역시나 부러운 눈길로...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려요^0^ 정말 고맙습니다~ 아!! 철부지 꿈님...고마워요^0^ 덕분에 제것두...꾸~뻑..



철부지 꿈 06-01-12 08:47 감동의 물결입니다. 처음으로 출근하자마다 출석체크하러 왔는데.. 이런 좋은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직은 어린나님 ... 새우쏘세요.^_^ 감동의 물결입니다. 처음으로 출근하자마다 출석체크하러 왔는데.. 이런 좋은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직은 어린나님 ... 새우쏘세요.^_^



아직은 어린나 06-01-12 12:43 컥....^^ 새우로 만족을 하신다면...ㅋㅋ 물론 쏘지요..쏴~ 팍팍.. ㅎㅎ 컥....^^ 새우로 만족을 하신다면...ㅋㅋ 물론 쏘지요..쏴~ 팍팍.. ㅎㅎ



레판토 06-01-13 11:37 감사드립니다. 정말 예뻐요. 제 이름으로 만든 솟대. 감사드립니다. 정말 예뻐요. 제 이름으로 만든 솟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