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1-0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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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레판토
 조회 :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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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병술년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이 되었네요. *^^*
제야의 종소리는 잘 들으셨는지요. 저는 아쉽게도 자느라 못 들었어요. -_-;;
정동진에 가보고 싶었는데 내년에는 꼭 제 반쪽과 함께 가서 일출을 보고 싶습니다. (그날이 언제 오려는지...)
2006년에는 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바라골 산장은 신정을 쇠시나요 아니면 구정을 쇠시나요? 예전에는 신정도 많이 쇤것같았는데 밖에 한복있고 돌아다닌 사람들이 없네요.
구정기차표는 미리구입하셨는지요. 아쉽게도 전 고향이 서울이나 마찬가지라서 어디 갈때가 없어요. 태어나기는 강릉에서 태어났지만요.
2006년에는 모두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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