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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5-26 20:55
[기타] 기와 수기요법
 글쓴이 : 산장지기
조회 : 1,460  
우리
몸속의 상황은 수시로 변화 되어서
몸 밖의 체표 상으로 계속 전달되어
가렵다거나
배가 아프거나
머리가 쑤신다거나
또는
얼굴에 뾰루지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몸은
이내 그것을 알아 차리고 처치를 해달라고 요구를 하면
우리는 의사에게 달려가서 치료를 한다
하지만
먼 옛날에는 의료기술이 발전 하지 않고
의사가 많지 않아서
만지거나 주무르기도 하고 때로는 비비기도 하는
그런 치료법이 있어서
병을 고치거나 예방할수가 있었다
그것이
요즘 유행하는 수기 요법 이나 지압 마사지등을 말한다
하지만
그것이 기와 무슨 관련이 있나 말하는 사람이 있다
동양의학적 측면에서
수기요법은 두드러진 발전을 해 왔으며
신체 내적 질병을  신체 외적으로 판독하여
막힌 부분이나 통증이 있는 곳이나
또는
굽어진 곳이나 비틀린 부분을
손으로 만지거나 두드리고 비비고하여서
진정시키거나 통증을 완화시키는 술법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으나
어느 한순간
서양의학의 과학적 근거로 인해 미신적이 다 라고 배타당하여
어두운 곳으로 밀려나 있었으나
현대에 들어와서
기공의 발전과 자연 치유라는 대체의학의 발전으로
치료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신비감마져 있어서
여러 사람들 에게
각광을 받으면서
기공과 같이 수기요법도 다시 붐을 일으키고 있다

기공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손으로 신체를 만지거나 두드리면
그것은 기공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디까지가 기공이고
어디까지가 수기요법인
또는
지압인지 마사지인지를 구분을 꼭 지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우리 인간은 손을 가지고 모든것을 하기 때문에
손에 의해서 기치료도 가능하고 수기나 지압도 손으로 하는것이고
더욱더
서로서로 보강한다면 좋을것이다
옛날
어머니손은 약손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어머니는 기공을 배운적도 없지만
어머니의 극진한 마음과 지극한 정성으로
배가아픈 자식의배를 문질러주면
금방 통증이 나 체증이 사라지고 자식은 곤하게 잠이들곤 했던 것이다
우리
몸에는 여러가지 경락이 있어서
신경이 허약해진 사람일쑤록 날씨에 민감하고
심장이 약한 사람이 높은 산에 오르면 현기증과 구토를 일으키며 다리가 후들거리고
그럴때
잠시 쉬면서 손을 주므르거나 등을 토닥거려주면
금방 원기가 주입되어서 내장에 기능이 활발하게 움직여 언제 그랬냐 싶게 혈색이 돌아오고
다시 신나게 산에 오를수가 있다
우리는
기공을 너무나 신비즘으로 몰고가는 경향이있다
하지만 알고보면
기공또한 다른 치료법과 마찬가지로
정성이고 하늘과 땅에 기대어 비는 마음이다
우리 몸속의 상태는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그변화에 맞추어서 조금씩 손을 사용한다면
그것이 기공이고 수기요법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능력에 차이는 있을수가 있다
하지만 그것을 손을대면 안되고
손을 안대고 해야한다고 하면 그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모두 아픈 사람을 대할때
지극 정성인 어머니마음처럼 하고
받는사람도 정성을 다해서 받는다면
병의 경중을 떠나서
얼마나 어떤 병이던지 다 낳을수가 있다고 말하고싶다
그것이 곧 기와수기요법이 공존할수있고
다같이 상생할수 있는길이라고 생각한다

어머니의 마음처럼 그렇게 생각하기를 바라면서
기와 수기요법을 이야기 했습니다.

다음에는 기와 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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