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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8-06 15:19
[기타] 자연치유와 기공
 글쓴이 : 산장지기
조회 : 1,564  
우리들은
지금 정보의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며 살고 있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건강에 대한 건강에 관련된 수없이 많은
자료들 속에서 이리저리 체이면서 풍랑에 흔들리는 조각배처럼
아주 불안하게 살고 있다
예를 들어서 단전 호흡은 어디에 좋고
요가는 어디에 좋으며 무슨 요법으로 암을 고쳤다 하더라
그러면 우리들은 우르르 그리로 달려가서 기웃거리고

누군가 이약이 좋다고 하면 금방 약국에 약이 동이 나버리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결과는 뻔하다
일회성으로 끝나버리는 현대인들의 조급증
실망과 후회 그리고 시간과돈에 낭비 마지막으로 마음고생
그래서
나는 이런 말을 하고 싶다
돈도 들이지않고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보는 습관 갖는 연습을 하라고
그것이 지금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절실한 것이라고
우리가 살면서 사소한 감기에만 걸려도
병원으로 달려가서 주사를 맞거나 약국으로 가서 약을 사먹고
감기치료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다
감기란 우리몸에 나타나는 기의 불협화음이나 마찬가지다
기에 감이 안좋으니  내몸의 주인이신 당신이 내몸을 들여다 보십시오하고
신호를 보내는것인데
무조건 병원이나 약국으로 달려간다면
일시적으로 증상은 사라진다 하여도
몸은 더욱 더 말할수 없이 깊이 병들어 가고 더 빠르게 죽음 앞으로 가는 것이다
우리 몸에 기 감이 안좋을 때는 가만히 몸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치료가 가능한 능력이 있다
우선 몸이 안좋아 지거나 컨디션이 나빠지면
조용하게 심호흡을 하면서 명상을 하거나 체질에 맞게(태양인은 오가피차를 태음인은 맥문동차를 소양인은 구기자차를 소음인은 인삼차를)
따듯하게 해서 마시고
땀을 내거나 휴식을 취하면서 자신의 생활을 뒤돌아 보면 금방 감기에 걸리게 된 원인을 알수가 있고 치료가 가능한 것이다
이것이 곧 자연 치유의 기공인 것이다
心 者 一 身 之 主(심자일신지주)
곧 마음이 몸의 주인이다 다라는 말처럼
기에 공을 들이는 행위를 열심히 해야한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너나 할것없이 조급하게 살고 있다
과정은 사실상 번거롭고 귀찮아서 하려하지않고
결과에만 매달리는 지도 모른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요가는 어디에 좋고 단전호흡을 몇일만하면 소주천 이 열려서 우주를 끓어 안을수 있고
생식을 하면 피가 맑아져서 피부가 고와 지고
상황버섯을 먹으면 암이 치유 된데더라 하는 결과만을 중히 여긴다
그렇다
그래서 우리는 요즘 또다른 힘을 가진 기공에 매달리는지도 모른다
기공을 하면 결과가 보인다
물론 그것도 열심히 했을때의 말이다
다리에 힘이생기고
소화기관이 튼튼해지며
몸이 유연해지고 생각이 맑아지며 대소변 보기가 수월해지고
성욕이 생기며 비만에서 탈출할수가 있다
기공이란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할수있다
출근 할때나 퇴근 할때도 때로는 여행중 일때도
무료하게 차를 타고만 갈것이 아니라
엄지 발가락에 힘주기(엄지 발가락에 힘을 주게되면 비장에 기운이 강해져서 소화기관이 좋아지고 성능력도 향상된다또 항문조이기도 좋다)
의자에 앉아서 있을때도 수시로 기지게를 켜면
복근이 강해지고 허리에 힘이 생긴다면 돈을 들이지 않고도 건강에 도움을 줄수가  있는것이다
우리는 동물원이나 텔레비젼 같은데서 학이 한발로 서서 있는것을 볼수가 있다
그것은 아마 학이 한발로 서서도 정신 차리기를 해서 인지도 모른다
우리도 무심코 한발로 서서 있어보면 금방 몸이 흐트러져서
흔들거리거나 넘어진다
하지만 정신을 가다듬고 바짝 신경을 쓰면 오래도록 서있을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정신차리기 이며 기공인 것이다

나에 몸상태 보기를 게을리 해서는 아니된다
비만은 아닌지  피곤하지는 않은지
자고 일어나면 여기저기 붇거나 굳어 있지는 않은
갑자기ㅡ 체중이 줄거나 늘지는 않은지

믿는 마음은 여전한지
그런것 들을 알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기공을 알고 행할수가 있다
그것은 마음을 들여다 보는 일이다
여기서 잠깐 /////
늘 내가 행하는 無 心 氣 功 (무심기공이란 마음이 없으면 병도생기지않고 마음이 없으면 병이 있더라도 병을 치유할수있다고 생각됨)(無 心 治 病 )에 대해서 말하자면
우선 나무처럼 서서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고
바람은 없지만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처럼
팔을 좌우 또는 아래위로 흔들주면 된다
물론 호흡은 자유호흡이다
그러면 하루가 다르게 몸에 이상한 반응이 오기도 한다
사타구니의 뜨거운 증상 뱃속에서 꾸르륵거림 (뱃속에서 꾸르륵거림은 소화기관의 정체나 꼬임이 제자리로 돌아 오는것일수도 있음)

뒷목의 뻐근함이 없어지기도하고
두근거리던 가슴의 증상도 사라지며
관절의 작은 통증도 사라지기도한다
기란 바로 이런 것이다
그렇게 무심하게 움직이며 마음을 들여다 보면
때로는 매미 였다가 개미가 되기도하고
뱀이 였다가 나비가 되기도한다
때로는 먹구름 이였다가 소나기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산들바람이 되어서 한 없이 간지러 울때도 있다
기는 어디에나 다있다 생물이던 무생물이던
그것이 가진 고유의 바코드처럼 기는 그래서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기는 우리와 밀접하다
화를 내면 기가 올라가서 눈이 충혈되고
숨을 크게 내쉬며 어깨를 들썩 거리고
기뻐하면 기가 늘어져서 잘못하면 실수를 하고(너무좋아 하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경우)
슬퍼하면 기가 소모되어서 기침을 하게되고
두려워 하면 기가 내려간다(신장과방방에 문제를 일으켜서 오줌을 싸거나 오즘이 마려워진다)
추우면 기가 움츠러들어 어깨가 아파오고
더우면 기가 늘어져서 소화가 잘 안되고
생각이 많으면 기가 맺혀서(비장에 기운이 모자라거나 넘쳐나서 소화장애를 일으켜 얼굴이 누렇게 뜬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기에 흐름을 알아서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몸에 저항력과 면역력을 길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다
그 바램이 자연치유에서 오는 기 에 공들이기를 해서
기차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써 봅니다
무심하게 몸을 흔들면서 ////
흔들리는 나뭇가지처럼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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