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에서 쓰는 편지 >>
 
작성일 : 12-10-23 19:20
가을
 글쓴이 : 산장지기
조회 : 1,576  
山에 나무들이
울긋 불긋 곱게 물들고
스산한 바람이 나뭇잎들을 이리 저리 몰고 다니고
엄마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兒亥의 손에  들린 과자봉지마져도
붉게 물든 단풍 잎 같으다
//////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