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7-21 22:31 氣 강의를 다녀 와서  글쓴이 : 산장지기 조회 : 1,769   氣 체조와 氣마사지 강의를 마치면서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새삼 느끼게 하는 그런 날이 었다 시간은 머물러 있지 않고 몸은 나이가 들어 점점 딱딱하게 굳어 가고  모든 것들이  더 서툴어 지는가 보다 그래도 그렇게 서툰 몸짖으로 열심히 따라하는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의 몸 동작이 참 아름답게 보여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 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더 열심으로 가르쳐 드려야 겠다는 마음 가짐을 해 본다//// 몸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마음을 따라갈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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