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9-20 12:23 일을 시작 함에  글쓴이 : 산장지기 조회 : 1,584   무슨일을 함에 있어 늘 시작은 있다 그 시작이 미미하지만 마지막은 잘 마무리 되어야 한다 그 과정이 어렵고 힘이 들지만 또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서툴고 모르는 일을 하려니 한번에 해야할 일들이 여러번으로 하게 된다 관공서에도 여러번 왔다 갔다 해야하고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도 많이 걸린다 그래도 시작한 일이 끝이 나고 나면 느끼는 성취감이 정말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누구나 새로운 일을 해봐야한다 그마음을 알수있게 일이 끝나고 나니 또 새로운 일이 생각나고 몸이 근질 거린다 먹이를 찿아 헤메는 하이에나처럼 새로운 일을 찿아 나선다 낯선 길을 가는 아해처럼 마음 가득 설레며//// 자 /미지의 새로운 길을 찿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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