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에서 쓰는 편지 >>
 
작성일 : 09-12-08 23:01
오두막
 글쓴이 : 산장지기
조회 : 1,481  
산골에
눈이 내리고 있다

거인 처럼  꿈꾸던
오두막이
이겨울
피곤에 지쳐 식은 땀을 흘리며
메마른
가지처럼 투정을 오래도록 부렸다

보이지 않는 그림자를 찿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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